카와즈의 나루터

  • 홈
  • 봇치더록SS일람
  • 방명록

2024/09/04 1

[봇치더락SS] 니지카 "얘들아! 또 기업 타이업 의뢰가 왔어!"

"8월도 끝이네요. 니지카 "얘들아! 또 기업 타이업 의뢰가 왔어!" (https://kawazu.tistory.com/188)의 속편입니다." 더보기료 "왜 안 끝나는데!!" 니지카 "우왁!?" 키타 "갑자기 무슨 일이에요 료 선배!?" 료 "무슨 일이고 자시고! 그 흐름은 평범하게 끝날 부분이잖아!?" 료 "왜 아직 계속되고 있는데!? 텐동이 허락되는 건 두 번까지거든!?" (*텐동: 똑같은 개그를 여러 번 치는 것.) 키타 "무슨 일일까요 정말로……이지치 선배 뭔지 아시겠어요?" 니지카 "으음, 매일 이어지는 더위에 맛이 갔나? 요 한 달 계속 마음이 콩밭에 간 느낌이었고." 키타 "확실히 말 걸어도 영혼이 빠져나간 듯한 반응이었죠." 료 "그야 빠져나갈만도 하지! 드디어 끝난다고 기뻐했더니 배신당..

작업물/번역 2024.09.04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야옹.

  • 분류 전체보기
    • 공지 비슷한 것
    • 생각
      • 언어
      • 개발
    • 작업물
      • 그림
      • 글
      • 번역
      • 음악 관련
      • 소프트웨어
      • 공작

Tag

시로, 하루치하, 소스, 사랑받는 너에게 사랑받고 싶은 나의 노래를, 슈타인즈게이트, 잠자는 공주, ss, 아이돌마스터, 단편, 봇치더록, 보키타, 료니지, 그곳은 마치 괴수의 품 속, 물지 못하는 α 고토 이야기, 번역, 장편, 그것은 맨발 그대로의 사랑이었습니다, 카와우소, 토라, 대본형식,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4/09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