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즈의 나루터

  • 홈
  • 봇치더록SS일람
  • 방명록

2024/12/31 1

[봇치더락SS] 그렇지 않으면 곤란해

"보키타가 아슬아슬 안 사귀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러저러해서 표지와 삽화가 있습니다. 제공자는 _(언더 스코어) 님입니다."(표지와 삽화도 게재 허가를 받았습니다.) 더보기  나를 향하는 시선도, 내게 거는 말도 전부 지긋지긋하다.  귀엽다, 좋아해, 사귀자. 중3이 되고부터 고백받는 일이 급격하게 늘었다. 졸업 전의 기념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라면 분위기도 잘 타니까 어쩌면 사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민폐스런 기대를 하는 사람도 있었던 모양이다. 결국 누구와도 사귀지 않고 그로부터 2년이 지났지만 내 마음은 사랑을 너무 많이 속삭인 탓에 만족해 버렸는지, 스스로 사랑을 원하지 못하게 되어 있었다.  동경했었는데. 소녀만화나 드라마 같은 사랑. 역시 현실은 그렇게 무르지 않구나.  고등학교..

작업물/번역 2024.12.31
이전
1
다음
프로필사진

야옹.

  • 분류 전체보기
    • 공지 비슷한 것
    • 생각
      • 언어
      • 개발
    • 작업물
      • 그림
      • 글
      • 번역
      • 음악 관련
      • 소프트웨어
      • 공작

Tag

소스, 료니지, 아이돌마스터, 장편, 하루치하, 슈타인즈게이트, 잠자는 공주, 그것은 맨발 그대로의 사랑이었습니다, 대본형식, 단편, 그곳은 마치 괴수의 품 속, 시로, 사랑받는 너에게 사랑받고 싶은 나의 노래를, 번역, 카와우소, 보키타, ss, 물지 못하는 α 고토 이야기, 토라, 봇치더록,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2024. 12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