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단편 두 편입니다. 'I want'는 1편 이전의 이야기고, 'by my side'는 2편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전체로 따지자면 여기까지가 발단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어째 말이 늦었습니다만 전부 다 해서 10편짜리 소설이고, 예정된 두 편의 번외편 중 한 편이 업로드된 상태입니다. 번역률은 63%를 달성했습니다. 이제 편수로는 두 편 반 남았습니다(...) 모든 편의 번역이 끝나면 샤샤샥 업로드 해버릴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아무튼, 과자를 만드는 하루카와 하루카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치하야 이야기입니다. 2015/8/27 추가 : 번역이 일부 수정되었습니다.2017/04/01 추가 : 번역이 4판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 그것은, 맨발 그대로의 사랑이었습니다.(それは、裸足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