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묶어서(夢を束ねて)작사, 작곡: 사토 치아키(佐藤千亜妃)泣きたい気持ちは나키타이 키모치와울고 싶은 마음은いつの間にか歪んで이츠노 마니카 히즌데어느 샌가 일그러져産声のように響いた우부고에노 요오니 히비이타첫 울음처럼 울려 퍼졌어明日がこなけりゃいいのに아시타가 코나케랴 이이노니내일이 안 오면 좋을 텐데とか考えてたら토카 칸가에테타라라느니 생각하고 있었더니ため息も尽きて타메이키모 츠키테한숨도 다 떨어져서なんか 笑えてきたんです난카 와라에테 키탄데스뭔가 웃음이 나오기 시작했어요夢の隣だと유메노 토나리다토꿈 옆이면呼吸がしやすいから이키가 시야스이카라숨 쉬기가 편하니까生きながらえてしまうよ이키나가라에테 시마우요연명하게 되어 버려 茜色に染まるあの日々が아카네이로니 소마루 아노 히비가노을빛으로 물드는 그 나날이いつか記憶からこぼれ落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