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쪽과 동시에 올린다고 해놓고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일단 마지막 편까지 쭉 올리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글 수정이 안되길래, 태그를 좀 바꿨습니다. ----- 읽기 이 소설은 원작자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이 소설은 픽시브에서 타마키 하야테(珠樹 颯)님이 연재하신 소설입니다. 허가를 받고 카와즈(かわづ)가 번역하였습니다. 원작자의 허가로, 이 소설은 작가와 번역가의 이름, 출처를 명기하면 전재가 가능합니다. 또한, 이 소설에 코멘트된 감상은 원작자에게도 전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설의 원본 주소 : http://www.pixiv.net/novel/show.php?id=4374225 그것은, 맨발 그대로의 사랑이었습니다.(それは、裸足のままの恋でした) 7. 지나가는 계절에 ※이 소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