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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표지 그림 완성 보고 + 진행보고

안녕하세요, 카와즈입니다. 표지 일러스트가 완성되었습니다! (링크) 비록 표지 작가님을 닦달하고 중간에 작업이 엎어지는 등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만, 무사히 완성되어서 기쁩니다. 실로 왓호이한 표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종 디자인은 저 일러스트에 타이틀 텍스트가 들어간 심플한 것이 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번역에 대한 보고사항입니다.번역이 4판으로 업데이트 중입니다. 빠진 내용이나 틀린 내용이나 미묘한 내용이 너무 많아서 놀라고 있습니다. 왜 이게 2판에서 안 고쳐졌을까요. 아무튼 그리하여 수많은 변경사항이 있을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최종화에 대해서.사실은 제 일본 유학이 결정되었습니다. 고로 3월 중순에는 한국을 뜨게 됩니다. 그 이전까지 이 제본 프로젝트를 끝내고 싶어서, 이제 와서 부랴부랴 이것..

[아이마스]뿌요m@s part22

코토리를 아이돌 데뷔시키기 위해 시작된 뿌요뿌요 배틀. 사원여행의 뿌요 토너먼트를 앞두고, 뿌요랭킹에는 격변이 일어난다…… 안녕하세요. 뿌요마스, 결국 제가 들고 왔습니다. 사실 번역 허가를 받은 건 대략 1년쯤 전입니다만, 몹쓸 버릇인 '지나치게 열심히 하기'가 발동해서, 이제야 22화를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용어 같은 것은 이전 번역자분의 것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아마도요. 전부 확인하기는 분량이 너무 많아서... 게다가 영상 몇개가 잘렸더군요. 1년 전까지만 해도 살아있었는데! (...) 번역하는 내내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서, 뒷이야기를 두근두근 기대하면서 작업했습니다. 하지만 이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지금 같은 식으로 진행해도 될지 모르겠슴다. 아무튼 이제와서 몇분이나 알아주실지..

작업물/번역 2016.11.16

[제본]번역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3판) + 진행보고

안녕하세요, 카와즈입니다.'그것은, 맨발 그대로의 사랑이었습니다'의 번역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PDF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0BwQBPJEZNrDUSTZDSUoxV0VfbHM/view?usp=sharing 간단히 검토만 할 예정이었는데, 꽤 많은 부분의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수정 내용은 이하와 같습니다…… 1. 오역 수정2. 누락된 부분을 추가3. 레이아웃 수정4. 오타 수정 누락된 부분이 있었다는 게 상당히 충격입니다. 아무래도 모두 바꾸기를 막 쓰다가 어딘가가 꼬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전부 수정되었습니다. 발견해서 다행입니다, 정말. 그리고 2판에서 오역이라고 수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사실 오역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도..

[아이마스SS]열차 안에서

하루카와 치하야가 열차 안에서 수다를 떨 뿐인 이야기. --- "……저기, 하루카. 듣고 있어?" 덜컹이는 전철 안.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어슴푸레한 실내등보다도 환하게 열차의 좌석을 비춘다. 옆에는 치하야 짱. 그리고 그밖에는 아무도 없다. 질렸다는 듯한 목소리에 나는 퍼뜩 정신을 차리고 그녀를 돌아보았다. "아, 미안. 잠깐 망하니 있었어." "하루카도 참……. 어제 라이브 회의 했었다며.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라이브. 그러고 보면 그랬었지. 다음 달에 나와 유키호 짱과 히비키 짱이 함께 나가는 무대다. 세트리스트는 결정됐지만 세세한 부분이 아직 미정이라, 어제 그걸 결정하는 회의를 했다. 요즘은 계속 바쁘니까 프로듀서님까지 다같이 모인 건 꽤 오래간만이었다. "음……. 역시 마무리가 덜 됐..

작업물/글 2016.04.27

[아이마스SS]사슬 끝 - 후편

출처 : http://www.pixiv.net/novel/show.php?id=320694 주의! 이 소설에는 보는 사람에 따라 기분 나쁠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치하야는 솔직하게 어리광부릴 수가 없다. 하지만 어리광부리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니다. 치하야는 자신을 엄격하게 다루며 하루 하루 살고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이 붙잡고 있는 것을 놓쳐 버릴 것 같아서 무섭기 때문이다. 무언가에게 어리광부리는 것은 약함이다. 약함은 자신의 손으로 무기를 들고 일어서기 위한 힘을 빼앗고 만다. 자신은 한시라도 무기를 내려놓아선 안 된다. 주저앉아 쉬어서는 안 된다. 계속 굳게 쥐고 있던 양손은 언젠가 피가 통하지 않게 되어, 마비되기 시작한다. 자신이 무엇을 붙잡고 있는지조차 모르게 된다. 그렇..

작업물/번역 2016.04.15

[아이마스SS]사슬 끝 - 전편

안녕하세요, 카와즈입니다. 또 뭔가를 가져왔습니다.재밌게 읽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주의! 이 소설에는 보는 사람에 따라 기분 나쁠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처 : http://www.pixiv.net/novel/show.php?id=320676 치하야의 양친이 이혼했다고 한다. 드라마 같다. 처음에 하루카는 자신과 관계가 없는 일로 느꼈다. 하루카네 가족은 사이가 좋다. 가끔 약간의 무신경함으로 화를 내서 싸울 때는 있어도, 그건 마음속 어딘가에서 원래 관계에서 벗어날 리가 없다고 신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카는 양친의 이혼이란 것에서 현실적인 감각을 느낄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하루카는 필사적으로 치하야에 대한 것을 생각했다. 그것 밖에 할 수 없었다. 치하야는 낙담해 있지 않을까. 누군가..

작업물/번역 2016.04.15

[제본]번역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카와즈입니다.'그것은, 맨발 그대로의 사랑이었습니다'의 번역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PDF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0BwQBPJEZNrDUOHNRaktaMmxtSHc/view?usp=sharing 수정 내용은 대부분 사소한 오타나 표현의 수정입니다. 두 군데쯤 오역 수정도 있었습니다. 그밖에는 폰트가 변경된 점 등이 있겠군요. 그런데 이 수정이 몇 개월에 걸쳐 진행되다보니, 제가 어느 부분을 수정했는지 기억나지 않아서 수정 내용을 적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ㅠㅠ 또한, 원래는 블로그에 올려진 글도 수정을 해야 맞겠습니다만, 조판 과정에서 줄바꿈 등의 요소를 제거해 버렸기 때문에 이미 올려진 글의 수정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마스]무채색의 우울

주의! 이 영상에는 보는 사람에 따라 불쾌하게 여겨질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처 : 【アイドルマスター】無彩色の憂鬱 투고자 코멘트 무채색【無彩色】색의 세 속성인 색상, 명도, 채도 중 명도만을 가지는 검정, 회색, 흰색을 말한다. 누구도 구원받지 못하는, 위가 쓰린 이야기. 이 작품을 굉장하다고 느낀 데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만, 첫째로 연출. 후반부의 기세는 정말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지요. 둘째로 그림. 안 그래도 어두침침한 이야기가 멋진 그림을 만나 상승효과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눈치채신 분이 계질지 모르겠습니다만, 단락별로 글자수가 다 똑같습니다. 네. 번역도 그에 따라서 글자수를 다 맞췄습니다(...) 그것 때문에 번역이 상당히 엉망입니다만 용서를. 아무튼, 재밌게 시청해 주시면 ..

작업물/번역 2016.03.19